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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07 01:02
구약성서 레위기 11:45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2,605   추천 : 0  
『거룩에 대한 묵상』

[わたしは、あなたがたの神となるために、あなたがたをエジプトの地から導き出した主であるからだ。あなたがたは聖なる者と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わたしが聖だからである。]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여기에 모인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은 아주 특별한 행위입니다. 신앙적인 행위입니다.
신앙적인 행위라는 것은 일반적인 의식(ぎしき)이나 사회적인 행위와 다른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가장 위엄있고(いかめしい), 권위가 있는 의식이 어떤 것이 있습니까?

학교의 과정을 마치고 졸업할 때는 졸업식이 있습니다. 수년동안 배우고, 익히며, 시험을 치르고 학문의 마침을 확인하는 순간이 졸업식입니다. 함께 공부한 친구들과 선생님과의 이별의 아쉬움도 있지만, 미래를 향한 새출발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특히,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할때는 학위수여식(じゅよしき)이 있습니다. 오랜시간 연구하고 노력하여 논문(ろんぶん)을 제출하고 그 실력을 인정받은 후에, 이것은 당신이 최고다. 라고 인정하는 박사학위를 수여(じゅよ)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식은 인정식(認定式)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의식보다도 소중한 의식이 있습니다. 태어난 환경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고, 성격이 다른 두 사람의 남녀가 만나 하나의 가정을 세우기로 약속하는 결혼식입니다. 각각 다른 인생을 살아온 두 사람이 결합하여 장래를 함께 걷기로 약속하는 의식이 결혼식입니다. 이것은 두 사람을 위한 의식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일생을 살았던 한 사람의 인생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장례식을 합니다. 한 사람의 모든 인생의 시간과 그가 이 세상에 남긴 발자취(足跡あしあと)를 조용히 마루리 하는 시간이 장례식입니다. 장례식도 그 한 사람을 위한 의식입니다.

이러한 의식들이 현대의 사회에서 가장 존중되는 의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의식의 중심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이 모든 의식의 중심이 됩니다. 때로는 오직 한 사람 만을 위한 의식이며, 때로는 두 사람, 혹은 여러 사람을 위한 의식입니다. 사람을 위해서 사람들이 모여서 의식에 참가합니다.
 
그러나, 예배는 다릅니다. 예배의 중심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예배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이 마음과 정성을 당하여 영적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의식이 예배입니다. 그렇다면, 거룩이란 무엇입니까?

거룩이라는 말은 실은 인간에게는 사용되는 말(言葉)이 아닙니다. 인간은 결코 거룩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거룩은 하나님께만 사용할 수 있는 말입니다. 「거룩하신 일을 이루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악이 없으신 선하신 하나님, 모든 선함의 주인이시며, 악을 심판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왜 하나님만이 거룩한 분이라 할 수 있을까요? 거룩이라는 말에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구별 혹은 성별]이라는 의미입니다. [구별]을 성경에서는 성별(聖別)이라고 말합니다. [거룩하게 구별]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만이 성별하신, 거룩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거룩은 오직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께만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거룩한 구별이란, 하나님과 관련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거룩한 나눔, [성별]에 대하여 성경에서 우리에게 가르치는 진리의 말씀을 나누어 은혜받기를 원합니다. 성경은 여러 가지로 거룩하라고 가르칩니다.

첫 번째 거룩은 안식일의 거룩입니다.
신명기 5:12절 말씀입니다.
[安息日を守って、これを聖なるものとせよ。あなたの神、主が命じたとおりに。]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안식일은 성경의 처음인 창세기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정확히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때부터 시작된 가장 처음 주어진 하나님의 명령입니다.태초에(始めに)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6일 동안 창조의 일을 하셨습니다. 그 창조의 현장을 다같이 성경을 찾아가며 말씀을 읽겠습니다.

창1장5절입니다.
[神は光を昼と名づけ,闇を夜と名づけられた.夕があり,朝があった.第一日./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8절입니다.
[神は大空を天と名づけられた.夕があり,朝があった.第二日./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12-13절입니다.
[地は植物を、すなわち、種のできる草を種類ごとに、また種の入った実を結ぶ木を種類ごとに生じさせた.神はそれを良しと見られた./ 夕があり,朝があった.第三日./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18-19절입니다.
[また昼と夜を治めさせ,光と闇を分けるようにされた.神はこれを良しと見られた./夕があり,朝があった.第四日./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22-23절입니다.
[神はそれらを祝福して、「生めよ,增えよ,海の水に滿ちよ.鳥は地の上に增えよ.」とおおせられた。/夕があり,朝があった.第五日.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31절입니다.
[神はご自分が造ったすべてのものを見られた.見よ,それは非常に良かった.夕があり,朝があった.第六日./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아멘.

이렇게 하나님은 6일동안 일하셨습니다. 7일째는 무엇을 하셨을까요?
창세기 2장 1-3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こうして天と地とその万象が完成した./神は第七日に,なさっていたわざを完成し、第七日に,なさっていたすべてのわざをやめられた。/神は,第七日を祝福し,この日を聖なるものとされた.その日に神が、なさっていたすべての創造のわざをやめられたからである。/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하나님은 제7일에 안식하셨습니다. 그냥 안식하신 것이 아니라, 모든 일에서 손을 놓고 떠나셨다고 말씀하십니다.(神は第七日に,なさっていたわざを完成し、第七日に,なさっていたすべてのわざをやめられた) 그리고 이 7일을 안식일로 축복하시고, 聖別하셨다(神は,第七日を祝福し,この日を聖なるものとされた.)고 말씀하십니다. 6일동안 열심히 일하고, 7일째는 안식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안식하는 날을 거룩하게 구별하셨다는 것에 우리는 주목해야 합니다.

이 전통이 유대민족 즉, 이스라엘 민족에게 이어져 왔으며, 오늘날 우리들에게 일요일이 되었습니다. 왜 유대민족이 지켰던 안식일이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일요일로 바뀐 것일까요? 그 이유는 이스라엘이 지켰던 안식일은 금요일 해질때부터(日暮れごろから)시작하여, 토요일 해질때까지(日暮れごろまで), 안식일로 지켰습니다. 그러나, 안식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심판받을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날이 유대민족의 거룩한 금요일, 즉 안식일의 시작시간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율법을 지키기 위해 안식일에 되기 전에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죽이려 했습니다.

막15:25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제 삼시는 아침 9시를 말합니다. 예수님은 아침 9시에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아들을 자신들의 율법을 지키기 위해 안식일 전에 죽이고 싶었기 때문에 서둘렀습니다.
누가복음23장 44절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태양이 가장 밝을 때라고 할 수 있는 낮 12시에 태양이 빛을 잃었습니다. 온 땅에 어둠이 임하였습니다.  이러한 기상변화에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태양은 지구의 만물에 빛을 주는 근원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태양을 신으로 숭배했습니다. 그런 태양이 빛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이런 일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모든 율법의 주인이셨던 예수님을 알지 못했기에, 그들은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안식일 전에 죽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안식일이라는 율법을 깨뜨리시고, 한 낮에 태양빛을 빼앗아 만물의 주인이 창조자 하나님이라는 것을 세상에 알린 것입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율법만 남아있는 유대인들의 잘못된 신앙, 잘못된 안식일에, 예수님은 모든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희생은 우리에게 용서와 구원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유대인이 거룩하다하여 피하려 했던 그 안식일에 예수님은 죽으셨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날이 금요일부터 삼일째 되는 날, 즉 일요일 새벽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율법, 새로운 안식일을 부여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이 부활승리하신 일요일에 교회에 모여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하고 죽음에서 승리하신 구원의 주님께 예배하는 것입니다.

이전의 율법에 있던 안식일은 율법에 율법을 더하여서 사람을 편히 쉬게 하는 안식일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을 괴롭게 하고, 서로를 정죄하게 하는 안식일로 타락해 있었습니다. 이 율법의 안식일이 어땠는지 아십니까?

(예화 - 유대인의 안식일 지키기)
제가 여러분들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유대인의 안식일지키기에 대한 질문입니다. 유대인의 생각으로 잘 대답해 주십시오.
①안식일에 요리하는 것은 될까요? 안될까요? (안됩니다. 이유는 열을 가해서 물질의 변화를 가져오는(もたらす) 행위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전에 요리를 하고 데우는 것은 됩니다.)
②안식일에 운전하는 것은 될까요? 안될까요? (안됩니다. 마찬가지로 스파크를 일으켜서 연료를 태우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회당이 멀면 어떻게 해야 합니끼? 안식일 전에 회당 근처 주차장에 자동차를 주차하고, 안식일에는 걸어서 가야합니다. 안식일이 끝나면 저녁에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③안식일에 돈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당연히 없습니다. 돈을 가지고 있어도 사용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성전에서 예물용 돈으로 환전(りょうがえ)해서 드렸던 것입니다.)
④안식일에 전화하거나 받는 것은 될까요? 안될까요? (안됩니다. 전화뿐만 아니라 라디오, 텔레비전 등 모든 전기제품의 사용을 금지합니다. 무엇을 끄고, 켤 수 있는 행위는 모두 금지입니다.)
⑤안식일에 전등을 켜는 것은 될까요? 안될까요? (안됩니다. 화장실같은 경우는 안식일전에 아예 켜 놓아야 합니다.)
⑥화장실에서 휴지를 사용하는 것은 될까요? 안될까요? (안됩니다. 칸을 자르는 행위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미리 잘라놓거나, 티슈를 사용해야합니다.)
⑦꽃에 물을 주거나, 꽃꽂이(いけばな)는 될까요? 안될까요?(역시 안됩니다. 인간이 무엇을 살리거나, 죽이려고 하는 의도가 있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미리 물을 주고, 꽃을 사와도 물이 없는 화병에 꽂아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유율법주의자들이 예수님이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는 것을 미워했던 것입니다.)
⑧안식일에 쓰고, 지우는 것은 될까요? 안될까요? (안됩니다. 안식일에 사용해야 할 물건의 어떤 포장(パッキング, ほうそう)이나, 병뚜껑(キャップ)도 미리 열어놓아야 합니다.)

그러나, 현대의 유대인의 안식일법에 중요사항이 마지막에 있습니다.
위급상황이 인간의 삶에 닥칠 때, 모든 것은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이뤄진다.
그래서 위급상황에서 누군가를 병원에 데려가기 위해서는 안식일에도 운전할 수 있다. 전화도 사용될 수 있고, 그밖에 것들도 필요에 따라 사용될 수 있다.
생명을 구하는 것이 안식일 법을 지키는 것보다 우선한다. 어쩌면, 예수님이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신 것이 정의라고 받아들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안식일의 시작은 모세의 십계명(출애굽기 20:8-11)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제1계명에서 4계명까지는 하나님에 관련된 계명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존중하고 구별해야 하는 명령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안식일을 명령하셔서 우리가 쉼을 얻을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만일 안식일을 명령해 주지 않았다면, 오늘 일요일에도 쉼없이 일해야 할 것입니다. 십계명의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하여 제정해 주신 쉼의 원칙이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 십계명에서 명령하신 안식일의 본의(本義)를 잃어버리고 총39조 234장에 달하는 엄한 금칙(きんそく)을 제정(せいてい)하고, 6조1항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안식일에 공공장소(こうきょうばしょ)에서 물건을 운반한 자는, 그가 부주의(모르고)로 하였으면 그의 죄로 인해 제사를 드릴 것이요, 만일 고의로(알고도) 했으면 그를 돌로 치라." 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안식일에 병자를 병상(びょうしょう)에 누인채 운반하는 것은 허락하지만, 병상(びょうしょう)만 운반하는 것은 노동의 죄로 율법을 어기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가복음 13:10-17절 말씀은
18년동안 귀신들려(靈につかれ), 고통받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치료하여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병고친 일로 예수님을 미워했습니다.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는 것, 의료행위도 일이라 생각하고, 율법안에 묶어 놓았던 것입니다.  안식일에 들것에 환자를 실어서 운반하는 것은 괜찮지만, 들것만 가져가면 안된다.  그러므로 율법대로라면, 환자를 실으러 가기 위하여 들것만 가져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환자의 집에 가서 그곳에서 들것을 만들어서 환자를 데려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렇듯 안식일의 율법은 인간을 위한 율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좋은 예화가 있습니다. 누가복음10장30-34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ある人がエルサレムからエリコへ下って行く途中,ごうとう(강도)に襲われました.강도는その人の服をはぎ取り,毆りつけ,半殺しにしたまま立ち去りました.ある祭司がたまたまその道を下って來たが,その人を見ると,道の向こう側を通って行きました.レビ人もその場所にやって來たが,その人を見ると,道の向こう側を通って行きました.ところが,旅をしていたあるサマリア人は,來るとその人を見て憐れに思い,近寄って傷に油とぶどう酒を注ぎ,包帶(ほうたい)をして,自分のろばに乘せ,宿屋に連れて行って介抱(かいほう)しました.誰が正しい人ですか?]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신 이유도 한 율법학자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었습니다.
이 말씀에서 어떤 사람은 유대인을 말합니다. 유대인이 강도를 만나서 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유대인중에서도 존경받는 사람들이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제사장과 레위인입니다. 제사장과 레위인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야말로 약자를 도와주어야 한다고 배운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지나가고 말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들의 율법 때문이었습니다. 율법에는 죽은 자의 시체를 만지면 부정하게 되어 제사장은 제사를 집행 할 수 없게 되고, 레위인도 역시 성전에 들어갈 자격을 일정시간 잃게 됩니다. 그것이 두려워서 이들은 지금 죽게 된 유대인이 자신들의 손에서 죽게 되면, 율법을 어기는 것이 되까 두려워 그를 피해서 지나갔던 것입니다.

오늘날, 현대사회도 예수님 믿기가 어려운 세상입니다. 일요일에 일하지 않으면 취직하기 힘든 곳이 많습니다. 일요일에 문을 열면, 돈을 더 많이 벌수 있는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날인즉, 지켜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6일 동안은 일하되, 7일째는 하나님의 날로 거룩하게 구별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 안식일에 우리는 무엇을 합니까? 집에서 놀고 먹는 날입니까? 아닙니다. 안식일에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 한 가지 있습니다. 예배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오래전부터 안식일을 오늘날의 금요일 저녁 해질때 부터 토요일 해질 때 까지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지켰습니다. 우리와는 다른 날이지만, 거룩하게 구별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모든 상점은 문을 닫았고, 어떤 것도 구입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외국인들이 이스라엘로 여행을 가면, 금요일 해지기 전에 토요일 먹을 것까지 사놓지 않으면, 금식을 해야 할 정도로 어떤 곳에서도 음식을 구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스라엘사람들은 안식일에는 모든 것을 놓고 쉬었지만, 그냥 쉬는 것이 아닙니다. 안식일에 이스라엘사람들은 성전에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로마서 12:1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ですから,兄弟たち,わたしは神の憐れみによって、あなたがたに勸めます.あなたがたの體を、神に喜ばれる、聖なる生きた捧げ物として獻げなさい.それこそ,あなたがたにふさわしい礼拝です./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유대인들은 주전 70년 로마의 장군 디도에 의해 완전히 멸망당하고, 1948년 다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세우기까지 2000년 이상 긴 시간을 온 세계에 떠돌며(ながれ) 나라를 빼앗긴 서러움(かなしみ) 속에서 살았습니다.

무려(なんと) 2천년입니다. 어떻게 그 오랜 세월동안 유대인은 민족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다시 나라를 세울 수 있었을까요? 여러 연구의 결과, 안식일 준수가 그 비결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어디를 가든지 몇 가정이 있든지 반드시 회당을 세웁니다. 그 회당에서 안식일을 구별하여 그 날은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성서의 말씀을 배웁니다.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왔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생활의 중심은 회당, 안식일, 율법,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안식일에 회당에 모이는 것은 율법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그들은 민족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2000년이 지난 후에 다시 나라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안식일이 그들을 지켰다]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가장 기본적인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안식일 준수에서 가장 근본적인 것은 일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방랑했던 40년 동안 안식일 전날에는 만나를 2일분을 내려주셨다는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있어서 하루의 첫 번째 일은 천막을 나가서 만나를 주어,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만나를 모으는 일도 안식일에는 수고하지 않고, 집안에서 가족들과 함께 안식일 전에 모은 만나로 먹고 쉴 수 있도록 쉼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도 이렇게 기도합시다. 주님, 온전히 주일을 구별하여 지키게 하옵소서. 우리의 자녀들이 일생 주일을 지키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들이 교회, 주일, 말씀, 이 세 가지를 지킬 때,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주일에는 교회에 와서 말씀을 듣고 새기는 것입니다. 주일 예배가 우리의 믿음을 지켜주고, 우리의 영혼과 육신의 건강을 지켜주고, 우리의 인생을 지켜줍니다. 주일을 성실하게 지키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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