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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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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02 04:48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18,992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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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거룩에 대하여”
イエスは言われた.あなたがたも,まだわからないのですか./ 口にはいる物はみな,腹にはいり,排泄(はいせつ)されて外に出されることがわからないのですか./ しかし,口から出るものは,心から出て來ます.それは人を汚すのです./ 惡い考え,殺人,姦淫,淫(みだ)らな行い,盜み,僞證,ののしりは、心から出て來るからです./ これらのものが人を汚します.しかし,洗わない手で食べることは人を汚しません.」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버려지는 줄 알지 못하느냐 /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 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할렐루야! 메리 크리스마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정말 요즘같은 날은 작년보다 더 하루를 사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매일매일 저와 여러분과 우리의 가족이 눈에 보이는 것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부터 보호받고 지켜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은 우리가 가장 궁금해하는 숙제, 술담배에 대하여 말씀으로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성경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모두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술담배에 대한 문제가 죄와 죄의 유혹, 그리고 신앙을 약하게 하는 이유가 된다면, 거룩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끊어야 합니다. 거룩은 몸의 거룩, 거룩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구별되는 것입니다. 좋지 않은 것과 좋은 것의 구별입니다. 좋은 것이 나쁜 것과 함께 있다면 좋은 것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형무소는 죄인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분명합니다. 그런데 나는 죄가 없지만, 형무소에 들어가겠습니다. 그러나 나는 부끄러운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도 그를 신용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은 두 가지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첫째, 죄와 죄의 유혹, 그리고
두 번째는, 거룩과 바름에 대한 부분입니다.
먼저 술에 대한 긍정적인 부분을 기록한 성경을 보겠습니다.
이사야 25:6 입니다.
万軍の主はこの山の上で万民のために,あぶらの多い肉の宴會,良いぶどう酒の宴會,ずいの多いあぶらみと、よくこされた、ぶどう酒の宴會を開かれる.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레위기 23:12-13입니다.
あなたがたは,束(たば)をゆり動かすその日に,主への全燒(ぜんしょう)の捧げ物として,傷のない一歲の雄(おす)の子羊をささげる./そのこくもつのささげ物は,油を混ぜた小麥粉(こむぎこ)十分の二エパであり,主への食物のささげ物,こうばしいかおりである.その注ぎのささげ物はぶどう酒で,一ヒンの四分の一である.
이 말씀의 배경은 1년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는 제사로, 지금의 추수감사절과 같은 제사입니다. 이때 하나님은 포도주도 제물의 하나로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시에 물이 더 귀하고, 수분을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만든 포도주는 물이면서 동시에 사람을 취하게 하는 술이기도 한 두 가지 기능의 식물이라고 이해합니다.
디모데전서 5:23-25을 보겠습니다.
これからは水ばかり飮まないで,胃のために,また,たびたび起こる病氣のために,少量(しょうりょう)のぶどう酒を用いなさい./ある人たちの罪は,さばきを受ける前から明らかですが,ほかの人たちの罪はあとで明らかになります./同じように,良い行ないも明らかですが,そうでない場合でも,隱れたままでいることはありません.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나는 병을 위하여는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 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따르나니 / 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
그리고 술에 대한 부정적인 말씀을 보겠습니다.
이사야 28:1입니다.(술 취한 자의 교만함이 죄로 이끈다)
わざわいだ。エフライムの醉いどれが誇りとする冠,そのうるわしい飾りの、しぼんでゆく花.これは,醉いつぶれた者たちの、こえた谷の頂(いただき)にある.
[에브라임의 술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은 화 있을진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 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진저]
이사야 5:11-12입니다.(술에 취하여하나님의 일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ああ.朝早くから强い酒を追い求め,夜がふけるまで,ぶどう酒に身を委ねる者たち./ 彼らの酒宴には,立琴と琴,タンバリンと笛とぶどう酒がある.彼らは,主のなさることに見を留めず、御手のわざをみもしない。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독주를 마시며 밤이 깊도록 포도주에 취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피리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에 관심을 두지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보지 아니하는도다.
에베소서 5:17-18입니다.(술에 취하여 방탕하게 되는 어리석은 자)
ですから,愚かにならないで,主のみこころが何であるかを悟りなさい./ また,ぶどう酒に醉ってはいけません.そこには放蕩(ほうとう)があるからです.むしろ、御靈に滿たされなさい.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잠언 23:19-21입니다.(바른 길을 가는 지혜는 술을 즐겨하는 사람과 사귀지 말라는 가르침입니다.)
わが子よ.よく聞いて,知惠を得,あなたの心に,まっすぐ道を步ませよ./ 大酒飮みや,肉をむさぼり食う者と交わるな./ 大酒飮みとむさぼり食う者とは貧しくなり,惰眠をむさぼる者は,ぼろをまとうようになるからだ.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바른 길로 인도할지니라 / 술을 즐겨 하는 자들과 고기를 탐하는 자들과도 더불어 사귀지 말라 / 술 취하고 음식을 탐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 자기를 즐겨 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임이니라.
성경은 두 곳에서 각각 다른 말씀을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깊이 말씀을 묵상하면, 같은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기억하라고 한 두 가지가 무엇입니까?
첫째는, 죄와 죄의 유혹에 대한 것입니다.
두 번째는, 거룩함과 바른 인생에 대한 부분입니다.
한쪽은 포도주도 하나님께 드릴 만한 거룩한 제물로 사용되었다는 기록이며, 건강을 위해서 조금 쓰라는 권유도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술에 대한 경고와 부작용에 대하여 우리는 어떻게 판단하면 좋겠습니까?
이것을 전문용어로, 아디아포라[선도 아니며, 악도 아니며, 금지되지도 않았으나, 자신이 스스로 판단하고, 절제할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칼과 같은 역할입니다.]
한국교회는 크리스찬의 술, 담배에 대하여 엄하게 경계하고 있습니다.
처음 한국에 복음을 전하던 선교사들이 보니, 당시의 한국인들이 바르게 살게 하기 위하여 가장 위험한 것들을 세 가지 경계했습니다. 첫째, 술, 둘째, 담배, 셋째, 간음(구체적으로는 아내를 두사람, 세사람 두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가난하게 사는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하며, 사람들의 건강을 빼앗겨 일찍 죽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현대에도 매년 금주금연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지만, 아직도 폐암과 간암으로 귀한 생명을 잃는 사람들의 사망원인은 술과 담배중독이라고 합니다.
[담배를 피우는 것, 술을 마시는 것. 이런 것이 죄는 아닌데 왜 하지 말아야 하나요? 성경에 담배 피우지 말라고 적혀있지 않잖아요. 술도 적당히 마시면 문제없는 것이잖아요.] 이런 질문은 크리스찬으로 살면서 많이 듣는 이야기입니다. 또 우리들 자신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해도 되나? 안되나? 고민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이런 질문을 들으면 나의 몸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니,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는 고린도전서 6:19-20절의 말씀을 근거로 합니다.
あなたがたは知らないのですか.あなたがたのからだは、あなたがたのうちにおられる,神から受けた聖靈の宮であり,あなたがたはもはや自分自身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 あなたがたは,代價を拂って買い取られたのです.ですから、自分のからだをもって神の榮光を現わしなさい.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그러나, 이렇게 딱딱한 성경말씀으로 하지말라!고 판단한다면, 건강을 위해서 포도주를 한잔씩 해야하는 사람이나, 물이 없는 지역에서 맥주를 마셔야 하는 지역의 사람들에게는 가혹한 판결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 대부분은 그에 해당되는 조건의 사람들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술의 긍정적인 말씀만 듣고 싶겠지만, 성경은 양쪽을 다 경계하고 가르칩니다.
잠언 23:29-30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嘆(なげ)く者はだれか.悲嘆の中にあるものはだれか。爭いを好む者はだれか.不平を言う者はだれか.理由もなく傷ついている者はだれか.血走(ちばし)った目をしている者はだれか./ ぶどう酒をいつまでも飮みつづける者,混ぜ合わせた酒の味見をしに行く者だ.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상처가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앙과 근심, 분쟁과 원망, 상처가 술에 잠겨 술을 찾아다니는 사람에게 있다는 말씀입니다.)
잠언 23:31-35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ぶどう酒が赤い時、杯の中で輝く時,なめらかにこぼれるとき,それを見てはならない./ あとになると,これが蛇のようにかみつき,まむしのように刺す./ あなたの目は異樣(いよう)な物を見,あなたの心は,ねじれごとを語り,/ 海の眞中で寢ている人のように,帆柱(ほばしら)のてっぺんで寢ている人のようになる./ 「私はうたれたが,痛くなかった.なぐられたが,知らなかった.いつ,私は目をさますだろうか.もっと飮みたいものだ.」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 그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구부러진 말을 할 것이며 / 너는 바다 가운데에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술은 마시면 취합니다. 취하면 이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인간의 의지로 자신을 지킬수 없게 하는 것이 술의 힘입니다. 정말, 나는 의사가 처방하여서 매일 한잔의 포도주만 마십니다. 라고 한다면, 그것은 술이 아니라 약입니다.
그러나 제 인생 55년 동안 본 사람들 가운데, 술에 취하지 말라. 는 성경말씀을 지키겠다고 평생 한 번도 취하지 않는 사람을 본 일은 없습니다. 우리가 술이나 담배, 그 외에도 몸에 해로운 것들을 멀리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예수님을 믿고, 더 거룩한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입니다.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는 것이 죄인가? 아닌가? 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모든 삶을 지배하는 것이 예수님인가? 아닌가? 의 문제인 것입니다.
세상에는 오히려 술과 담배보다 더 나쁜 것들이 만들어지고, 퍼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싸움은, 모든 좋지 않은 것들과 조금씩 멀어지다가 결국에는 완전히 끊어내는 습관을 키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들이 더럽고 악한 것이라서 이기보다는, 그것들보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구원해주신 예수그리스도가 더 소중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순결하게 마음과 몸이 모두 깨끗하게 살아가는 신앙의 동기는 하나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 주시어, 가장 귀하고 거룩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을 나에게 주셨기 때문에, 나도 그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내 몸과 마음이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분별하고, 구별하고, 멀리하고, 싫어하게 되어가는 것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이 자신의 인생을 제지한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은 말합니다.
“이건 죄가 아닌데 왜 하지 말라고 해?”라고 불평하지 마시고, 인정ㅎ해야합니다. 내가 세상의 것들을 좋아하는 것만큼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오늘도 우리는 싸워야 합니다. 사업 때문에, 분위기 때문에라는 이유보다는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살고 있는 인생이기에 나는 그것을 오늘 가까이 하지 않겠습니다.는 결심이 신앙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담배는 어디서 유래한 것일까요?
고대문명을 자랑하는 마야의 유적에는 신관(かんぬし)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이 남아 있습니다. 담배는 아주 오래전부터 이교도(いきょうと)들이 자신들의 신을 섬길때 사용하던 풍습이었습니다.
그들은 담배연기를 피워 자신들의 신과 만나고자 하였고 담배연기를 빨아들였을때 신경이 나른해지고(だるい) 긴장이 완화되는(ゆるい) 느낌을 '신들과의 만남이라고 믿었습니다. 이러한 우상숭배의 풍습이 고대 이곳 저곳에 전파되었고, 아메리카까지 전파되었던 것입니다.
1492년 신대륙(아메리카)을 발견한 콜롬버스(コロンブス)는 산살바도르 섬을 인도(インド)라고 잘못 알고, 그곳에 살고 있던 원주민들을 '인디언(インデアン)'이라고 불렀습니다. 원주민들은 하얀 피부에 푸른 눈을 가진 백인들을 보고 신들이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오해하였고, 콜롬버스와 그 일행들에게 담배를 선물로 주었고, 콜롬버스(コロンブス)는 담배를 스페인으로 돌아가 전파하여, 담배문화가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었던 것입니다. 즉 담배는 그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우상 신을 섬기는데(拝むとき) 사용했던 제사의 한 방법으로서 몰랐을때는 몰랐지만, 알고나면 우상숭배 행위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서도 구약시대의 제사장들은 하나님께 제사할때 공통적으로 향로와 불을 준비하여 향을 태워 연기를 피우는(ふすべる) 규례가 있었습니다. 제사장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년내내 쉬지않고, 향을 피워서 향 냄새에 취하는(むちゅうになる) 입장에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디까지나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좋은 향의 제사인 것입니다. 그런데 향중독이 된 제사장은 제사드리고 나와서도 향 생각이 나서 자기를 위해서 마음대로 향을 만들어 냄새를 맡으려는(においをかぐ) 제사장들이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올리기 위해 향(こ)을 만드는 것 외에 개인이 그 냄새를 맡기 위해 만드는 것을 금지하시었습니다. 며 그와같은 행동을 하는 자는 백성중에서 끊쳐질것이라 경고하셨습니다.
출애굽기 30:38절 말씀은 말합니다.
これと似たものを作って,これをかぐ者はだれでも,その民から斷ち切られる./ 그 냄새를 즐기려고 이와 같은 것을 만드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백성에게서 끊어질 것이다.
구약의 제사장들도 매일 거룩한 제사를 지내면서 좋은 향을 맡으면서 향에 '중독'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담배나 마약(まやく)、독초(どくそう)처럼, 중독이 되어 끊기 어려워지는 것은 위험한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술먹는것이 죄다, 죄가 아니다가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읽었던 것처럼, 성경에는 술을 마시라는 말씀도 있고, 마시지 말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더 근본적인 것은 오늘의 말씀입니다.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イエスは言われた.あなたがたも,まだわからないのですか./ 口にはいる物はみな,腹にはいり,排泄(はいせつ)されて外に出されることがわからないのですか./ しかし,口から出るものは,心から出て來ます.それは人を汚すのです./ 惡い考え,殺人,姦淫,淫(みだ)らな行い,盜み,僞證,ののしりは、心から出て來るからです./ これらのものが人を汚します.しかし,洗わない手で食べることは人を汚しません.」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버려지는 줄 알지 못하느냐 /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 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먹을것이니 더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먹은 사람의 마음이 더러운 것을 말하고, 더러운 생각을 하고, 더러운 행동을 한다면, 그가 먹은 것은 무엇이든지 그 속으로부터 더럽게 된다는 가르침입니다.
딤후 3:1-5 읽겠습니다.
終わりの日には困難な時代がやって來ることをよく承知しておきなさい./ そのときに人々は,自分だけを愛し,金銭を愛し,大言壯語(たいげんそうご)し,高ぶり,神をぼうとくし,兩親に從わず,恩知らずで,汚れた者になります。/また、情(なさ)け知らずで、人と和解せず,ちゅうしょうし,じせいできず,そやで、善を好まない者になり,/ 人を裏切り,向こう見ずで,思い上がり,神よりも快樂を愛する者になり,/ 見かけは敬虔(けいけん)であっても,敬虔の力をを否定する者になります。こういう人たちを避けなさい。/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神よりも快樂を愛する者になり,/ こういう人たちを避けなさい。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는 자들에게서 '돌아서라내 영혼이 구원받아,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야 하는 믿음의 사람이, 쾌락을 향하여 하고 싶은 모든 일들을 마음대로 할때에 사단은 분명히 그를 유혹하고, 넘어뜨리고 멸망시키려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경건에 이르는 연습은 매일 매시간 필요한 것입니다. 나를 지키는 것이 가장 나를 위한 일입니다. 나를 거룩한 시간으로 인도하는 것이 가장 나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죄악이 넘쳐났던 땅에서 노아가 구원받은 이유는 그가 세상을 본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는 좋은 것들 속에 죄가 숨어 있지 않은가? 나를 유혹하는 악한 것이 있지 않은가? 하나님이 구원해주신 나의 몸과 마음을 빼앗고 넘어뜨리려는 것이 무엇인지 말씀속에서 찾고, 구별된 인생을 얻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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